ギタ-

위험한 방과후 시작전에 인터뷰한 잡지인듯 -ㅅ-;;
기타에 대한 스바루의 이야기.
기타를. 음악을 사랑하는 우리 스바루.
(의역 오역 한가득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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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콘에서 KinKi Kids의 쯔요시군에게 기타를 배운후로,
완전 기타-키즈가 되어버린 스바루.
「어쿠스틱 기타를 사서 열심히 연습했달까~.
최근엔, 일렉트릭기타도 칠수있게 되어서
매일매일 렛슨이야-. 손고락이 아프네. 역시.」
그래도, 그렇게 힘든 점을 통해, 점점 즐거워지는 것 같아.

「지금 『スモーク· オン·ザ·ウォーター』 라는 곡을 연습하고 있어.
스튜디오에서 연습하고 있지만,
굉장히 큰소리로 하고있기때문에, 귀가 멍-해지네.
물론 이미 익숙해지긴했지만 말야.
단지, 소리가 크다던가 하는게 신경쓰이기보다는,
기타 치는것에 열중하는 걸지도.
"콘서트에서 모두에게 보여줄 수 있다면 좋겠네" 라고
타키자와군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있어.」

그런 스바루가 신경쓰고 있는 것은 왼손 손가락.
「기타의 코드를 잡는건 손톱이 길면 확실히 소리가 나오지 않게되니까,
매일 손톱을 자르도록 하고있어.
악보를 보면서 정확하게 소리를 낼때는 나 스스로도 기쁘니까」라고,
기타 레슨에 있어서도 적극적입니다.

그리고, 스바루가 지금 사려고 생각하는 것은 일렉트릭 기타.
「어쿠스틱 기타는 내것이 있지만,
일렉트릭 기타는 아직 스튜디오에서 빌려쓰고 있으니까,
빨리 나의 일렉 기타를 갖고 싶어.
그렇게 된다면, 연습할때도 좀 더 의욕이 솟을거라고 생각해」
그럼, 어떤 것이 좋아?
「으-응, (元X JAPAN의)hide 모델이라던가,
布袋寅泰모델이라던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이거다!" 라고 생각하는 것은 욧짱(野村義男) 모델! 」
<기타 이름인듯;;>

4월부터는, 드라마 『위험한 방과후』에
니노미야와 둘이서 주연을 하게된 스바루.
「니노는 베이스를 치기때문에, 내가 기타로,
촬영 쉬는 시간에 둘이서 함께 연습하는것도 좋을지도.
니노가 베이스를 시작한건, 내가 기타를 시작한 것보다도 길기때문에
빨리 능숙해져서 따라잡지 않으면..」이라고,
매일매일 기타로 머리속이 가득찬 스바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