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 Gonna Dance.
무대위에서 빛나던 두 사람을 보고왔습니다.
사랑스러운 우리아들.
작은 얼굴과 커다란 눈동자.
스바루 눈속에는 별이 들어 있더군요(웃음)
뮤지컬.. 이라는 무대에서
아직은 어설프고, 부족한 점도 많지만,
그 자그마한 몸으로 열심히 하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
이번 무대를 통해,
좀 더 성장했을 우리 스바루.
마지막까지 힘내자.!
V6의 리더로서가 아닌,
뮤지컬 배우로서의 사카모토 마사유키.
그 깊은 목소리와 우아한 댄스에
다시한번 반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리운 오사카.
눈을 감으면 자꾸만 생각나서 눈물이 날것같아요.
이제는 정말.. 너무나도 사랑하게 되어버린 곳.
여행후기는 천천히 올라갑니다.
토니카쿠, 타다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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