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게스트는 와타나베 마리나상-
학교에가자의 레귤러 멤버로 친숙한~ >_<
어우. 역시 mc의 경험을 살려 말도 잘해주신다- 훗-
[그녀도 아이돌 출신이었던건가 =_=a 알았던거같기도;;;]
그래도 모처럼 도모토 보면서 즐거워졌네-
여전한.. 쯔요시를 보고있자니 안심도 되고.
[역시 마음의 고향. 탕]
오케사인을 날려보는; 쯔요시; =_=;
[청소기에 눈과 코라니. 귀엽고나...orz]
헨리군의 집을 가리키며 꿍시렁거리는 쯔요;;
...와 그 헨리군에게 집을 얹어보는 코이치-_-;;
...와 그말에 신경쓰지않고 혼자 놀고있는 코이치... -_-;;
어우; 다들 혼자서도 잘 놀아요 -_-;;
안닫히고 그냥 열려버리자 당황하고;
저 뒤에서 에나리군이 고장내지 말라고 구박한다;;
[훗;;저기;뒤에 팔짱끼고있는 것좀봐라;;옷상;;;]
옆에와서 헨리군의 분리된 머리(-_-) 닫는거 도와줌;;
역시. 아이카타밖에 없는거냐;;
귀여운 녀석들 -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