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듣는 야마자키 마사요시; HOME 앨범 中
야마자키 작사/곡 "점심시간" 해석본 -_-
내맘대로 해석,의역.....오역 ver.
태클반사. (으햐햣 -ㅅ-)
히루야스미... 언제 들어도 신납네닷 =_=
(달콤한 점심시간. 왠지 굉장히 공감되어버려서 말이야..;)
昼休み - 山崎まさよし -
並居る強敵を 全部蹴散らして
함께있는 적을 전부 쫓아버리고
オープンカーに乗って 君が待つ所をめざす
오픈카를 타고 네가 기다리는 곳을 향하는,
などと考えてる
그런걸 생각하고있어
見向きもされない 大穴につぎ込んで
아무도 거들떠보지않는 커다란 구멍에 들어가서
砂漠に眠ってる 王様の気分を味わう
사막에서 휴식하고있는 왕의 기분을 맛보는,
などと妄想してる
그런걸 망상하고 있어.
君にとって こんなことって
너에게 있어, 그런것들은
少し子供じみた くたらない戯言
조금은 어린애같은 시시한 농담
そっぽ向いて 帰んないで
다른곳을 향해 가지말아줘
少し時代錯誤けど はかなくもけなげ
조금은 시대착오적이라도 대책없는 씩씩함을 가져보는거야.
僕のあさましき夢に 祝福のキスを
나의 헛된 꿈에 축복의 키스를.
がっぷり四つ組んで 見事投げ飛ばして
팽팽히 맞서 멋지게 날려버리고
表彰台に立って シャンパンをまき散らしたい
표창대에 서서 샴페인을 뿌려버리고 싶은.
などと思っている
그런것을 생각하고 있어.
君にとって 多分きっと
너에게 있어, 아마도 분명,
少し理解不能な くだらない戯言
조금은 이해불가능한 시시한 농담
ちょっと待って こっち向いて
조금만 기다려, 이쪽을 향해줘.
君がいなくなったら 何もはじまらない
네가 없다면 아무것도 시작되지않아.
僕のあさましき夢に 祝福のキスを
나의 부질없는 꿈에 축복의 키스를
とかく現実は ままならない
어쨌든 현실은 참을수없어
ただ煮えたぎって 焦げてゆく
단지 끓어오르다가 속만 타들어가버려
昼休みは ずっとつづかない
점심시간은 언제나 계속되지않아
またお仕事に もどるだけ
다시 일하러 돌아갈뿐이지
前人未到の快挙 歴史的なレコード
전인미도의 쾌거. 역사적인 기록.
驚異的な才能 ああ素晴らしき 怠慢の僕
경이적인 재능, 굉장하게 나태한 나.
よだれ流してる
침만 흘리고 있는걸.
君にとって こんなことって
너에게 있어, 그런것들은
少し子供じみた くたらない戯言
조금은 어린애같은 시시한 농담
そっぽ向いて 帰んないで
다른곳을 향해 가지말아줘
少し時代錯誤けど はかなくもけなげ
조금은 시대착오적이라도 대책없는 씩씩함을 가져보는거야.
僕のあさましき夢に 祝福のキスを
나의 부질없는 꿈에 축복의 키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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