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04

포스팅하고 잘랬더니 시간이 너무 늦은 관계로 패스 <-
...할려다가 아쉬움에 짧막하게 :)

오늘 하루도 이래저래 많은 일들이.
회사에선 몸부림치다가 왔다; 마(魔)의 3개월...인가 -ㅅ-
요즘 걱정거리 하나 늘때마다 위가 콕콕 쑤신다... 신경성  -┏
병원 안가봐도 되나몰라 -_;

학원개강첫날. 간만에 유키코샘 수업들을라니 적응안되고 -_;
나머지 한 학생은 너무 얌전..........;;;
왠지 의욕이 안솟아요 ;ㅂ; << 퍽
한 열흘만에 한시간 일찍 일어날려니
그렇게 피곤할수가 없었다 orz
게을러지는건 순식간이라니까.


그래도 오늘하루 막판에 활활 타오르며 피곤함을 달랬다는.
히나와 마루는 어딜 다녀온거니(............)
아아. 에이또 ㅠㅠ

+ 데데언니 상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