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와 함께한 즘생의 하루 (...)
24 6시즌 시작했는데..
아아. 식상한 소재들이 속속들이 등장.
1,2,3,4,5 시즌에서 나왔던거 조금씩 짬뽕해놓은 듯한 전개 -_-
게다가 소재고갈인가.. 갈데까지 가는듯한 이 느낌..
근데 이게 또 24의 매력이니깐여 T_T
이거보느라 프로포즈대작전, 밤비노를 미뤄두고 있음 ㅎㅎ
잭 바우어 너무 좋아 ;ㅅ;ㅅ;ㅅ;
지금 21회까지 방영됐으니.. 3주후에 끝난다치면;;
다 보고 갈수있을까나 ㅜㅜ
요새 사랑니땜에 치과 계속 다니고있는데;;
어젠 아래꺼 실밥뽑고, 위에꺼 사랑니 뽑고; 오늘 소독하고;;
위에껀 진짜 10초만에 뽑은듯. 하나도 안아팠다!ㅁ!
다만.. 선생님이 너무너무 맘에 안드는거지 -ㅅ-
뭐. 사랑니는 잘빼는것 같다만;
암튼 이 사랑니땜에 이번주는 거의 집에서 데굴
덕분에 잘 쉬고있다 ㅎㅎ
담주부터는 본격적으로 움직여봐야할텐데. 으흐흐
어제오늘 긴장모드로 24를 봐줬더니 온몸이 근육수축상태 <-
그런데다가 좀아까 마왕 16회까지 보고나니 식은땀이 (.........)
오늘 마왕 완전 흥미진진.
왜 이제서야 이런 전개가 ㅜㅜ
역시 오수네 형은 진정 무서운 인간이었어....
오늘도 주지훈 연기 ;ㅅ;b
오늘 엄포스 의상 맘에 들었다. 걀걀
드라마에 너무 몰입하는거 아닌가몰라 (멍)
잇힝:$ 살랑하는 유-안라인 ㅋㅋ
자기전에 부활돌려서 복습좀했다 ~_~
우리 엄포스 슈트 간지가 좔좔 ;ㅅ;
오늘밤은 꿈속에서 엄포스와 함께 뛰놀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