ただ、君を愛してる。
생애 단 한번의 키스, 단 한번의 사랑.
아아. 너무 좋아. 너무 예뻐.
왠지 가슴이 따뜻해져서 눈물이 멈추지않았던 영화.
마코토와 시즈루가 만났던 그 숲과 호수가 눈부시게 아름답던.
타마키 히로시 개인적으로 좋아하진않지만
(싫은것도 아닌데 왠지 맘에 안드는 배우 -.-;;)
이 영화에서의 마코토와는 참 잘 어울렸다.
노다메 한번 봐볼까나 -_-;;
그리고 미야자키 아오이!!!!!!
나이도 어린데 왜 이렇게 연기잘해.
왜 이렇게 예뻐. T_T
좀 반해버렸는지도 (..)
참 좋았어.
간만에 예쁜 영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