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어느새 11시반!!
월요일이 오는게 싫어라 ㅜㅜ
1. 간밤에도 잠 설치다 새벽녘에 잠들었는데;
6시되니 눈이 번쩍;
비온다더니 해가 쨍~ 하길래
일찍부터 빨래하고 청소하고~
수면부족으로 인해 피부는 보로보로
낮잠을 청해봤지만 뭐 잠도 안오고 (..)
결국 오늘은 졸리지도 않은 하루를 보냈네;;
2. 담주도 좀 빡빡한 일주일이 될듯.
잔업없이 제시간에 퇴근목표;
3. 긴타마(은혼/銀魂) 시작 (짤방도 긴타마)
나 이거 디비디 판매할때 고전적인 타이틀 글자체에
어둡고 진지한 스토린가했더니만 ㅜㅜㅜㅜ
밝고 즐겁고나 ㅜㅜㅜㅜ
옴니버스라 찔끔씩 봐줘도 될듯.
긴타마보면서 성우들 목소리듣고
누군지 알아맞춘 내자신이 무서웠어 (..)
4. 히어로즈 2시즌 드뎌시작;; 어차피 11이 마지막이라;
단숨에 5화까지 봤는데; 뒤가 궁금하긴하지만;
내일을 위해 잠을 청해야할듯.
오늘은 푹 잠들수있길.
5. 1월중에 사진정리해야지. 꼭 해야지 (먼산)
월요일이 오는게 싫어라 ㅜㅜ
1. 간밤에도 잠 설치다 새벽녘에 잠들었는데;
6시되니 눈이 번쩍;
비온다더니 해가 쨍~ 하길래
일찍부터 빨래하고 청소하고~
수면부족으로 인해 피부는 보로보로
낮잠을 청해봤지만 뭐 잠도 안오고 (..)
결국 오늘은 졸리지도 않은 하루를 보냈네;;
2. 담주도 좀 빡빡한 일주일이 될듯.
잔업없이 제시간에 퇴근목표;
3. 긴타마(은혼/銀魂) 시작 (짤방도 긴타마)
나 이거 디비디 판매할때 고전적인 타이틀 글자체에
어둡고 진지한 스토린가했더니만 ㅜㅜㅜㅜ
밝고 즐겁고나 ㅜㅜㅜㅜ
옴니버스라 찔끔씩 봐줘도 될듯.
긴타마보면서 성우들 목소리듣고
누군지 알아맞춘 내자신이 무서웠어 (..)
4. 히어로즈 2시즌 드뎌시작;; 어차피 11이 마지막이라;
단숨에 5화까지 봤는데; 뒤가 궁금하긴하지만;
내일을 위해 잠을 청해야할듯.
오늘은 푹 잠들수있길.
5. 1월중에 사진정리해야지. 꼭 해야지 (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