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입니다.
올 설연휴는 가족과 함께 보내기위해 날라왔심다.
8개월만에 보는 서울은 고대로 <-
우리집은 내부공사같은걸 해서 분위기가 좀 바뀌고
이렇게 넓었나싶고 :)
집에오니 아빠가 꼬옥 안아주셔서
아. 집에왔구나.. 라는게 실감나더라는 비누씨의 소감.
아아. 서울 추워.
그치만 우리집 너무 따숩다. 잇힝
오사카 잠시만 안눙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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