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슈여행을 마치고.
후쿠오카→오사카로 돌아오던 ANA 비행기안에서.
ANA 오디오 프로그램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던중
이어폰을 통해 흘러나오던 유즈 두사람의 목소리.
유즈스페셜 'WONDERFUL WORLD'
유진과 코-짱이 DJ를 하며 자신들의 곡들을 들려주었다.
나츠이로부터 원더풀월드에까지.
여행으로 피곤해져있던 몸과
얼마남지않은 귀국으로 허전했던 내 마음이
어느샌가 밝고 따뜻한 유즈 두사람의 목소리로 위안받고 있었다.
그들의 노랫속에 담긴 젊음과 청춘.
따뜻함과 포근함.
솔직함을 노래하는 유즈가 참 좋다.
오늘도 그들의 노래로 위안받는 비누씨.
그들과 함께할 그날을 기다리며.
カッコ悪い僕等の唄をカッコつけて唄い続け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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