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개월동안 하나둘씩 사모았던 유즈 라이브디비디.
(거짓말 쪼금 보태서) 10번씩은 본거같다 -0-
다 외울자신도 (거짓말 많이 보태서) 있다 -0-
환율 확 올랐을때 지른것도 쫌 있었는데;
매일매일 유즈에 위안받고, 위로받는거에 비하면.
그것쯤이야.
이렇게. 너무너무 좋은데.
완전 아끼는. 소중한 유즈인데.
팬질하다보면 역시 삽질을 피할순없는걸까.
오늘도 난 유즈덕분에 삽질과 하루를 보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해외팬은. 좀 많이.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