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04

2009. 2. 5. 00:00 | Posted by 비누인형



明日もがんばろう。


힘든 하루였다.
마음이 지친다.

그래도 역시. 오늘 하루도.
유진의 탬버린과 코지의 기타소리에 위안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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