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도리케리라는 이름으로는 마지막 라이브DVD (아마도)
오늘 드뎌 도착.
느즈막히 집에와서 씻고 노트북에 넣어서 누워서 보고있다 <-
귀찮아서 핸드폰으로 인증샷(..)
엔도리케리 프로젝트도 끝나고.
剛紫라는 이름으로 라이브투어도 발표나고.
뭔가 허전하고 있던.. 즈음.
작년에 오사카에 있을때 마지막으로 다녀왔던 I AND 愛 투어..
요 DVD 보고있자니. 또 다시 울컥 T_T
그래그래 맞아. 저랬었지 하면서 혼자 큭큭..하면서도 흑흑..
새삼 추억은 방울방울. 참 좋네.
참 여유로운 금욜밤.
엔도리케리와 함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