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ントリー・ロード

귀를 기울이면 중 カントリー・ロード


10년도 더 전에 가슴 두근하며 보았던 귀를 기울이면 (지브리작품 중 내 베스트)
중학교 3학년의 시즈쿠와, 동급생 세이지의 중학생스럽고 미소가득한 러브스토리..랄까ㅋ
꿈과 미래에 고민하는 두녀석의 순수하고 풋풋한 이야기가 역시 지금 다시봐도 참좋다.
특히나. 요 장면은.. 수십번을 반복하며 봤을정도로.. 명장면 중의 명장면!
(이 컨트리 로드를 빼놓고는 귀를 기울이면을 논하지말라 <-  )


좀 아쉬운게 있다면..
이제 지브리에서 이런 작품을 기대하긴 무리..일까 하는거.
물론 귀를 기울이면은 미야자키하야오가 만들진않았지만.
그래도 정말 순수하게만 볼수있는 지브리애니는
이제는 없다 나한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