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 영풍 지하에서 ㅋ
스타벅스의 공짜 아이스커피를 기둥하는 사람들.
사람들 많긴많았는데 난 생각보다 많이 안기다렸다. 한 20분쯤?
쥬얼리백화점쪽 스타벅스는 바깥까지 줄서있었다고 하더라 -.-
그거에 비하면 난 서점안에서 편하고 시원하게 ~_~
↑ 근데 받고나니 분노 -_-
이거 아이스커피인가요. 커피향 얼음물인가요 <<<<<-
왠 얼음을 그렇게 들이부어 -_- (저 반투명하게 보이는거 다 얼음)
공짜 아이스커피 주기가 그렇게 아깝더냐.
준다고 했으면 기분좋게 평소처럼 만들어줄것이지.
아님 영풍지하 스타벅스만 이랬나요 -.-
애슐리 근처에 있는 이 건물.
첨에 봤을때부터 신경쓰였는데 아직도 정체를 모름
커다란 푸르딩딩 녹색알을 품고있는 저 건물의 정체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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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도 디카를 안갖고 나간관계로
구린화질의 내 폰카가 수고해주심
2. 공짜커피마시러 학원끝나고 랩도 안듣고
왠지 사람적을듯한 영풍 스타벅스로 갔더니
그래도 많긴많더라 ㅋ
역시 공짜의 힘 -_-b
3. 근데 역시 이런 이벤트할꺼면 제대로하삼
첨 먹어보는 사람은 다시는 스타벅스 커피 안마시겠어 -.-
4. 오늘도 애슐리로 고고. 배불리 먹었다 끄억 -_-
소화 좀 시키기위해 홈플러스 한바퀴돌았는데
오늘 정말 과하게 먹었는지
식품매장에서의 시식코너들 냄새에 멀미가... ㄱ-
5. 십이국기 4년 반만에 다시 복습 +ㅅ+ (언제봤었는지 일기 뒤졌다-_-)
요코가 초반엔 이런 캐릭터였던가.
간만에 다시보니 왜이리 새로와. 라크슌은 언제나와~
6. 엊그제 티스토리 초대장 열댓장 배포했더니
내가 분명 48시간내에 승인하랬는데 안하는 사람들은 모다??
원래 하루로 할려다가 늘려준건데. 뭐. 초대 취소했어 -_-
급하다는듯 신청글 달아놓고 이미 초대된 이메일은 모다??
정말 티스토리 할 생각들이 있기는 한건가.
7. 츠타야씨 블로그 갱신..
어제 오사카라이브. 본방에서 좀 문제가 있었던 모양.
츠타야씨 글을보니 기자재 문제였다는가 봄.
아마 이번주 온야사이 스탭들 고대로 데려갔던거 같은데.
그래도 온야사이 당일에는 유즈가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줄수있도록 집중한다고 하시니 기대하겠숑!
+ 아참. 어제 오사카 라이브보니. 유진 머리 확 잘랐어 완전 시원해 ㅋ
8. 그럼 십이국기 다시 재개하러 슝슝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