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12

 

↑↑↑ 스트랩 식구가 하나 더 늘었어라 <<<-
오늘 미스터도넛에서 업어온 폰데라이온 >_<
매우 아끼는 폰데라이온 담요 얼굴위에서 기념샷 ㅋ
이걸로 내 핸드폰은 주렁주렁 묵직묵직~


1. 5개월만에 정기검진=
결과는 변함없이 매우좋음~ :$
아쉽게도 담당교수님이 장기연수로 1년간부재라
다음진료때는 다른샘한테; 그래도 6개월후라 한번뿐일듯?
암튼. 예약시간보다 빨리 병원에 도착했는데..
그래서 생각보다 빨리 쌤과의 진료가끝났는데;
생각지도 못한 삽질로인해 2시간후에 귀가 -0-
뭐가 이리 복잡해 ㅜ0ㅜ


2. 분명 냄새만 맡아도 싫어라하던 낫또.
냄새도 맛도 나랑은 안맞아 < 이러고 다녔는데..
언니님의 영향으로 이제는 맛있게 먹습니다 <-
병원갔다가 느즈막히 집에와서 밥위에 낫또 올려 냠냠
실 백개 만들어서 먹고있어라 ~_~


3. 먹는거 +
센베~~ 센베~~ 요즘 제대로된 센베가 고프다
이번에가서 쫌 사올껄. 그래도 먹으면 금방이니까 아쉬웠겠지 ㅜ0ㅜ
짭조름한 쇼-유센베 냠냠하면서 차한잔 들이키고싶.
아쉬움을 달래고자 프링글스 어니언(전혀다르쟝ㅋ) 한통사서 다 먹었는데
먹으니까 화학맛.. 후회되네 orz


4. 애니 십이국기 다봤다 지난주에;
역시 4년반전에 볼때랑은 전혀 느낌이 다르다
전체적인 느낌은 비슷한데. 세세한 장면이 생소했달까.
월욜부터 도서관에서 소설빌릴라고 월욜날갔더니 휴관-.-
그리고 어제오늘은 비온다는 핑계로 패스;;;;
이러다 읽을수나 있는거? -.-
내일 다시 도전해보겠어 -_-


5. 열흘만에 학원간지 3일째.
오랜만에 갔더니 화이트보드엔 테스트일정이 ㄱ-
다음주 화수목인가 수목금인가 몰라몰라ㅋ 애써 외면중이고 ㅋ
그러고보니 내일도 테스트있는데 이것도 몰라몰라 <-


6.  안그래도 피뽑아서 피가 모자르는 나를
호시탐탐 노리던 모기들 ㄱ-
좀전에 울엄마의 모기박멸작전으로 한참을 웃었다능 ㅋ
모기안녕~/


7. 간만에 믹시들어가서 일기쓰고
유즈커뮤니티갔다가 재밌는 앙케이트 발견.
나중에 생각나면 몇개 올려볼까함 ㅋ


8. 켄타로네 누님을 들으며 오늘도 일찌감치 잠자리에.
12시전에 자야지 룰루♬


* 꼬리-
유즈 공홈 이치고버전 사진이 내려간 관계로....
아쉬움 달래기 일환으로 - _-
왼쪽 메뉴하단에 이치고 PV 달았어라~~
작긴하지만 8월내내 달아놓겠어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