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렌트보고 집으로 돌아오는길.
지하철역에 내려 지상으로 올라오다보니 역 밖에서 아이들의 꺅꺅 하는소리
말버스 타러가다말고 궁금해서 가보니..
얘기로만 듣다가 어제서야 첨보게된 색동분수대
분수가 바닥으로 들어가는걸 기둥하며 건너편으로 뛰어갈 준비완료중인 어린아이들 ㅋ
여름이 거의 지나서야 다 만들어지긴했어도 시원하니 좋더라
게다가 삭막했던 이 역근처가 이렇게나 달라지니 참 좋고나싶다.
즐거웠던 주말.
다시 또 새로운 한주!
지하철역에 내려 지상으로 올라오다보니 역 밖에서 아이들의 꺅꺅 하는소리
말버스 타러가다말고 궁금해서 가보니..
얘기로만 듣다가 어제서야 첨보게된 색동분수대
분수가 바닥으로 들어가는걸 기둥하며 건너편으로 뛰어갈 준비완료중인 어린아이들 ㅋ
여름이 거의 지나서야 다 만들어지긴했어도 시원하니 좋더라
게다가 삭막했던 이 역근처가 이렇게나 달라지니 참 좋고나싶다.
즐거웠던 주말.
다시 또 새로운 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