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02

오늘 병원갔더니. 그동안 한참 공사중이던 본관이 요렇게 변했더라능.
돈 좀 들이셨어(..)

그나저나 피뽑고왔더니 하루종일 기력이 없네.
게다가 오늘은 피뽑을때 쫌 많이 아팠어.
두눈이 쑤욱 - _- 기분탓인가.


캐논서비스센터는 어제 저녁이나 오늘 아침 전화준다더니.
지금 이시간까지 감감 무소식.
아님 아예 그런말을 하지말던가...ㄱ-
오늘 날씨는 추워도 하늘이 이뻐서 딱 찍고싶었는데.
아쉬운대로 폰카로 저 사진담고 마무리.
내카메라 언제와ㅜㅜ


HMV는 어제도 출하준비중이더니 왜 지금 이시간까지 출하준비중인거? -_-?
이러다 정말 금요일이나 되야 받겠네..orz
나 언능 CD로 사쿠라에랑 마이라이프 듣고시퓨=
언능 록카센 디비디도 보고시퓨=


피곤하니 오늘의 일기는 굷고 짧게.
여기서 끄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