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즈가 이름을 지어준 것으로도 주목을 받았던 요코하마 이세자키 상점가의
다목적 이벤트 공간 CROSS STREET가 드디어 완성☆
이하 이세자키 상점가 홈페이지에 뜬 CROSS STREET 완성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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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함께하는 장소・다목적 이벤트 스페이스
이세자키클럽
CROSS STREET(크리스 스트리트) 로고마크
「자신의 작품을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싶다」...이번 이세자키상점가에 완성된,
이세자키 클럽「CROSS STREET」는, 이런 젊은 아티스트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발표의 장.
「콘서트」「각종교실」「갤러리」「상영회」「요세」등.
3면 유리로, 이세자키 몰에서 쇼핑을 즐기는 모든 손님들이 관객입니다.
여러분의 꿈의 출발점, 그곳이 바로 이세자키 클럽「CROSS STREET」입니다.
「CROSS STREET」이름붙인 아버지는「ゆず」
「CROSS STREET」의 이름을 붙여준 아버지는 이세자키의 노상라이브에서,
메이저로 날아오른 포크 듀오 「ゆず」
「새로운 세대의 스트리트 뮤지션들이, 이 라이브하우스를 통해서, 다양한 문화,
음악 그리고 사람과 교류(크로스)하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
라는 마음을 담아, 명명하게 되었습니다.
출처 : http://www.isezakicho.or.jp/index/crossstreet.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