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気フォークデュオ「ゆず」がアマチュア時代に路上ライブをしていた横浜・伊勢佐木町で12日夜、世話になった地元商店街関係者ら約50人を招待し、感謝を込めた特別ライブを開いた。

 会場は5月オープンし、2人が命名したライブハウス「CROSS STREET」。代表曲「栄光の架橋(かけはし)」など6曲を熱唱し、北川悠仁が「原点の地、イセザキはぼくたちの心と体に息づいています」と言うと拍手がわいた。ガラス張りの建物の周囲では、数十人の通行人が足を止めて聞き入った。

 地元商店街によると、ゆずが伊勢佐木町で歌ったのは7000人が集まった2003年のNHK紅白歌合戦の中継以来。路上ライブ時代のように、2人のギターだけのツアーを15日から始めるのを前に「まず
原点の伊勢佐木町から」と企画したという。


출처: 산스포 (www.sans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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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포크듀오 '유즈'가 아마츄어 시절 노상라이브를 했던 요코하마 이세자키쵸에서 12일밤, 신세를 졌던 상점가 관계자들 약 50명을 초대하여 감사을 담을 특별라이브를 열었다.

회장은 5월에 오픈하고, 유즈 2사람이 명명한 라이브하우스 「CORSS STREET」. 대표곡
「栄光の架橋(かけはし)」등, 6곡을 열창. 키타가와 유진이「원점의 장소, 이세자키는 저희들의 몸과 마음에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라고 말하자, 박수가 터져나왔다. 유리건물의 주변에서는 십수명의 사람들이 발길을 멈추고 이를 경청했다.

상점가 관계자에 의하면, 유즈가 이세자키에서 노래한건, 7000명이 운집했던 2003년 NHK 홍백가합전 중계 이래라고. 노상라이브시절처럼, 2사람의 기타만으로의 투어를 15일부터 시작하기 전, 「먼저 원점의 장소인 이세자키쵸에서부터」 라는 기획이었다고 한다. 



캭! FUTATABI 투어를 이세자키쵸에서 스타트해버렸구만!
역시 그런게지. 이세자키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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