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내고향 오사카 무사 도착.
오전까지 폭우였다는데 점심때 도착하니 싹 그쳤더라.
이 덥고 습한 오사카의 공기가 그리웠어라.
땀 뻘뻘 흘리면서도 그저 좋았어라.
암튼. 18일까지.
잘 쉬다 가겠슴둥.
내고향 오사카 무사 도착.
오전까지 폭우였다는데 점심때 도착하니 싹 그쳤더라.
이 덥고 습한 오사카의 공기가 그리웠어라.
땀 뻘뻘 흘리면서도 그저 좋았어라.
암튼. 18일까지.
잘 쉬다 가겠슴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