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삼칠이계단.
마니산 정상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상태에서 등장한
막판 삼백칠십이 계단 ㄱ-;;;
이만큼이나 올랐는데도 끝이 보이지않던
무시무시한 삼칠이계단 ㄱ-;;
마니산 등반후 이틀째. 근육통이 더 심해졌숑...T_T
어쨌거나. 강화도 답사후. 우리가 내린 결론.
마니산은 투어에 넣지 맙시다 <-
절대 안되고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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