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유즈는 한국에 <-
아니. 정확히는 서울에 <<-

삼계탕도 먹었겠지 싶군요.
토속촌가서 먹었을랑가.

우리회사 통해서 왔으면 내가 가이드해줬을텐데. 흑.
같은 서울하늘에 있으면서 얼굴도 못보고 보낼 생각을 하니...orz

오늘 하루 왠종일 일도 손에 안잡히고.
머릿속은 유즈 생각에 멍-.
현재 이런 상태입니다. 김비누씨는.

아. 그러고보니. 언제부턴가 아라시를 몰고다니는 유즈입니다만
(지난 FUTATABI 교토공연에서도 그렇고)
또 거짓말처럼 태풍이 지나가고.
하레오또꼬 설을 어찌어찌 잘 지탱해주고 계시는 두분(..)

그러니까 만나고싶다는거 T_T


그나저나. 유즈 어디 다녀갔는지 알게되면
다같이 서울 유즈메구리 한번 합시다 여러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