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고베공연때에 이어,
이번 오사카 둘째날 신세를 지게된 유즛코 토모링네 집
바로 이곳!
'시로' 라고하는 양식집.
2층은 토모링네 부모님이 경영하는 레스토랑.
3층은 토모링네 식구들이 거주하는 곳.
토모링방에서 느즈막히 먹었던 점심. 엉엉 너무 맛있었다 ㅜㅜ
남동생이 챙겨다 줌ㅋㅋ
난 보너스로 수건으로 양머리 만드는거 알려주고<-
요것도 같은날 토모링 방에서 둘이서 데굴데굴하다가
더 느즈막히 먹었던 저녁.
아아 아이폰으로 찍어서 맛없게 나왔어 -0-
닭날개튀김 기름은 많아도 완전 맛있었는데~_~
어머님께서 손수 밥이랑 샐러드랑 이 요리랑 챙겨다주셨다(>_<)
요건 6/29 유즈 라이브 첫날,
무상이랑 토모링네 가게가서 먹었던 점심.
토모링네 가게의 대표적인 인기메뉴 오므라이스!
우린 오므라이스만 시켰을뿐인데
어머님께서 일부러 샐러드랑 커피까지 챙겨주셨다(;_;)
나 오사카 왔다고 귀국할때 자소쥬스까지 만들어주시고...
감사합니다 어머님T_T
점심때 자리가 없을정도로 인기만점 토모링네 가게
단골손님도 많은거같고. 왕 추천!! (별백만개!!)
언제나 따뜻한 잠자리와 맛나는 시로의 음식을 맛보게해주는
유즛코 토모링과 토모링네 가족들 모두 최고예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