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흘러흘러 2011년의 마지막 달.
유즈의 2011 카렌다도 이제 마지막 장이고나(;_;)
12월의 첫날부터 열일하고 회식을 끝내고 돌아오니
나를 기쁘게 맞이해주던 2-NI- 투어 DVD와 翔 싱글.
안타깝게도 시간이 시간인 관계로
디비디 감상은 주말로 미뤄야할듯 흑.
그리고 유즈노와. 갱신완료.
나를 기쁘게 맞이해주던 2-NI- 투어 DVD와 翔 싱글.
안타깝게도 시간이 시간인 관계로
디비디 감상은 주말로 미뤄야할듯 흑.
그리고 유즈노와. 갱신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