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17

2012. 8. 18. 19:40 | Posted by 비누인형

한주동안 고생한 나를 위해 금욜밤 야식.

호아빈의 냉쌀국수

냉쌀국수와 함께한 춘권세트


수욜일이 쉬는 날이었음에도 이번주는 참 길었다.
하지만 최선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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