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찌감치(라고해도 7시) 일끝내고 명동으로 고고
명동에서 볼일보고 코코이찌에서 생선까스카레
오늘의 목적은 바로 이거. 카프리치오&트리에스테 캡슐 구입
지난번에 첫 구매로 카프리치오 한통하고 리반토 두통을 구입했는데
이번엔 카프리치오 두개랑, 한정 트리에스테 하나를 데려왔음
카프리치오는 강도5에 매우 무난한 맛
난 사실 커피에 신맛이 느껴지는건 별로 안좋아해서 리반토보단 카프리치오가 취향
그리고 트리에스테는 봄한정판, 강도9 꽤 묵직한 녀석이다.
롯데에서 시음해보고 오히려 깔끔하고 게운한 뒷맛이 맘에들어 사왔다
아잉 행복해 /ㅅ/
지난번에 첫 구매로 카프리치오 한통하고 리반토 두통을 구입했는데
이번엔 카프리치오 두개랑, 한정 트리에스테 하나를 데려왔음
카프리치오는 강도5에 매우 무난한 맛
난 사실 커피에 신맛이 느껴지는건 별로 안좋아해서 리반토보단 카프리치오가 취향
그리고 트리에스테는 봄한정판, 강도9 꽤 묵직한 녀석이다.
롯데에서 시음해보고 오히려 깔끔하고 게운한 뒷맛이 맘에들어 사왔다
아잉 행복해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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