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신촌 형제갈비에서 갈비탕
아이폰이 맛있는 비쥬얼을 살려주진못했지만 맛깔나고 좋았음
실내에 있다가 집에 돌아가는 길. 이렇게나 내리고 있었다
그리고 집에 도착한 후 우리 아파트단지 앞 소운동장
하늘도 겨울이 가는게 아쉬운가 보다
하늘도 겨울이 가는게 아쉬운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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