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회사업무 겸사겸사로 대학로 고고
모 드라마에 나왔던 그 곳.
향수를 자극하는 LP코너. 그리고 클래식이 흘러나오는 클래식한 분위기.
아. 너무 맘에 든다
드라마속 도민준씨가 앉았던 그 자리
운좋게 그 자리에서 파르페 주문 ㅎㅎ
전통차 사먹을까 잠시 고민했으나 너무 더워서 파르페로><
맛은 그냥그냥. 그래도 씹는 재미는 있었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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