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지난주? (가물가물)
홍대 기웃기웃하던중 발견한 우동집에서.
그분이 드신 메뉴 (이름생각안남 ㅎㅎ)
내가 먹은 붓가케우동. 시원한우동이었는데 보기와는 달리 꽤 맛났음 ㅎㅎ
들어가있는 치쿠와튀김도 먹을만했고.
사실 이날은 우동이 메인이 아니었고 아오이토리 빵들을 구입하기 위함이었는데..
주인과 알바생들이 일본인인 아오이토리의 빵들은 일단. 쫌 비쌌고.
저녁때가서 종류가 많진않았기에 일반화시킬순없겠지만..
맛있긴하지만 이 가격으로 살 정도는 아니었다는거?
내 입은 그렇게 고급이 아니라서.. ☞☜
그래도 신경쓰여서 꼭 한번 먹어보고싶었는데 소원은 풀었네 <
아아 일본가서 빵먹고싶으다 ㅠ0ㅠ
주인과 알바생들이 일본인인 아오이토리의 빵들은 일단. 쫌 비쌌고.
저녁때가서 종류가 많진않았기에 일반화시킬순없겠지만..
맛있긴하지만 이 가격으로 살 정도는 아니었다는거?
내 입은 그렇게 고급이 아니라서.. ☞☜
그래도 신경쓰여서 꼭 한번 먹어보고싶었는데 소원은 풀었네 <
아아 일본가서 빵먹고싶으다 ㅠ0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