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 (마음의) 양식+핸드크림
책읽고싶다고 손튼다고 징징거렸더니 냉큼 던져주신 마음.
감사히 읽고 쓰겠어요
감사히 읽고 쓰겠어요
요즘 완전 빠져있는 미생
머뭇머뭇 소재땜에 선뜻 손이 안가는 드라마였는데
막상 시작을 하고보니 자꾸만 기다려지는 드라마가 되버렸다
공감하고 또 공감하는 그들의 이야기
마음이 답답해질줄만 알았는데 의외로 개운해지는 깔끔한 뒷맛이 있더라
굉장히 오랜만에 메챠이케를 보는데
오카무라의 흰머리(원래도 있었지만)를 보며 마음이 짠-.
마음은 여전히 20대이고 싶은데 시간이 가고 계절이 바뀌고 나이를 먹는구나
오늘 김비누씨 블로그가 10주년 되는날.
담지못한말들도 많아져버린 이곳이지만.
자축하자-!
머뭇머뭇 소재땜에 선뜻 손이 안가는 드라마였는데
막상 시작을 하고보니 자꾸만 기다려지는 드라마가 되버렸다
공감하고 또 공감하는 그들의 이야기
마음이 답답해질줄만 알았는데 의외로 개운해지는 깔끔한 뒷맛이 있더라
굉장히 오랜만에 메챠이케를 보는데
오카무라의 흰머리(원래도 있었지만)를 보며 마음이 짠-.
마음은 여전히 20대이고 싶은데 시간이 가고 계절이 바뀌고 나이를 먹는구나
오늘 김비누씨 블로그가 10주년 되는날.
담지못한말들도 많아져버린 이곳이지만.
자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