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8월.
이제 가을이 오려는지 푸른 하늘이 며칠째 이어지고 있는 요즘
주말출근의 아침
롯데호텔로 가는 길.
그리고 푸른하늘에 그림같이 펼쳐진 풍경
나는 카메라맨이 되어 백여장의 사진을 담아왔다능 ㅋ
여름은 바빴다.
8월초엔 온가족 총출동 제주여행
울엄마의 병원
그리고 다시 일상으로
너무너무 더워서 PC앞에 앉는것조차 힘들었고(넘 뜨거워서 -_ -)
더우니까 모든일이 다 귀찮고
그저 시원해지기만을 기다렸는데
이렇게 며칠만에 딱!
내가 사랑하는 가을이다 잇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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