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첫날.
붕붕이 데리고 아라뱃길 드라이브.
사실 첫날 포스팅으로 올리려고 했었는데,
그날 밤 티스토리 뭔가 오류때문인지 어드민 접속이 안되서 포기..
그러고 정신차리니 1월 9일일세 ㅋㅋ
새해는 돌아왔고,
한살 더 먹은게 실감은 나지않고,
내 나이가 몇인지 가늠할 수 없고 <-
그렇긴하지만 무사히 2021년을 마무리하고 2022년을 맞이할 수 있음에 감사.
올 한해도 사이좋게 즐겁고 씐나게 보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