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템포 쉬어가기. ^^
어느새 한달. 지난달 1일부터 놀기시작했으니까..
뭐 특별히 달라진게 있다면 예전보다 게을러졌다는거? <-
정말 원없이 놀고먹고. 잘 쉬었다 한달간.
솔직히.. 내 앞날에 대한 걱정이 없다면 그건 뻥인거지.
매일매일 놀고먹고, 같은 생활을 반복하면서,
내일에 대한 불안감에 고민하기도 하고,
"후회없는 오늘을 보낸거야? "라고.. 되돌아보기도.
하지만 역시 후회는 없다...라는게 결론.
난 이 시간을 즐길뿐이야.
후회없는 하루하루. 이것 또한 소중한 시간들.
4년여만에 가져보는 달콤한 휴식.
당분간은 계속 즐겨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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