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첫주.
그리고 일주일의 마무리시점.
일주일중에서 제일 일하기싫고(오히려 토요일보다 더.)
가장 피곤해지는 금요일.
온몸에는 난쟁이 100마리가 마구 뛰어다니고;
눈아래는 피곤 한가득.
너무 힘들어서 그냥 눈 딱감고 엎어져있고 싶었는데..
근데.근데.
오늘은 네가 생각이 나서.
그래서. 힘을 내 보았어.
(쯔요고멘. 하지만 쯔요생각은 언제나 하고있다구....;;;; 응?)
지금쯤 콘서트...뮤지컬... 준비에 한창일 너를 생각하면서.
'나도 질수없다.' 고 마음먹었어.
그랬더니 너무나도 보고싶어졌어 -_ㅠ
체력을 위해서 야끼니꾸도 마니먹고. 그러고 있는거야?
운동도 열심히. 춤도, 노래도, 연기도 열심히. 하고 있는거야?
언제가될지 모르지만.
내가 보러갈때까지. 많이 성장해줘.
(물론 그러리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리고 스바루.
체력도 키우면서. 언능 살도 찌우자. (나는 빼자 ㅠ_ㅠ)
더 마르면 안됏!
아. 보고싶다아아..
이제 자야겠다.
아쉽지만 오늘은 이만 안녕.
잘자.. 스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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