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을 나와 역으로 향하고있자니 짧은 건널목앞에 신세카이가 +ㅅ+
신세카이는 옛 오사카의 운치가 남아있는곳...이라고 책에 나와있었다 <-
이동네는 통천각, 복요리, 꼬치구이가 유명;;;; 하다는데;;
싸마스페 보러가야하는 비누씨는 시간없어서 GG ㅠㅠㅠ
그냥 동네구경만 살짝하고 돌아왔다는;;

건널목을 건너고 신세카이입구를 들어서려는중;
하늘봐라 -┏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것같은...;;;
저기보이는 패미리마트에 들어가 오~이오차하나 사갖고 나와서
벌컥벌컥 들이키며 역으로 향하는 비누씨.
날씨는 이래뵈도 푹푹 찌는 날씨가 장난아니었다;;
오늘도 여전히 한손에 손수건하나를 들고 땀을 닦으며 (...)



날씨좀봐라 -_; 해떴다;; 자꾸 변덕을 부리는;; 뭐 비만 안내린다면야 <-
저 멀리 쯔-텐카쿠도 보이고;; 요앞에 황금빛의 비리켄상도 :)
이 주변은 먹거리천지. 이 오른쪽으로도 꼬치구이 가게가;;;



요기는 1920년에 개업했다는 복요리 전문점 즈보라야.
워낙 유명하대는데; 복요리라는게 안땡기고 어차피 시간도 없고 -ㅅ-



저-기 가까이 보이는 쯔텐카쿠. 좀만 걸어가면 될테지만;; 시간때문에 어차피 못가고 T_T
전망으로 가기보단... 스키야넹 오사카들으면서 비리켄상도 만져보고싶었는데 흑.



통천각 비리켄상은 보러가지못했지만; 요앞에 황금빛 비리켄상을 대신ㅋㅋ
누가 가져다놨는지 사진찍을수있게 의자도 있고.
(의외로 앉아서 사진찍는 사람들이 많더라는. 캬캬)
표정만큼이나 기분좋아지는, 무슨 소원이든 들어주는 행복의신 비리켄상. :)
아무도 모르게 발을 스샤샥 문지르고 온 비누씨 <-



밤에오면 좀더 화려하고 복작복작거릴듯한 신세카이.
왠지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익숙한곳. 한국과 닮아있는 이곳.



지하철역으로 가는길에 만난 왕의남자 포스터. 12월 개봉이구만.
이걸보면서 우리묭 생각나고 캬캬 ~_~

남바역에 도착해서 점심을 먹을까말까 고민이되었으나
에이또 볼생각에 너무 긴장해서 그른가 밥생각이(..)
일단 공연보고나서 먹기로하고 쇼치쿠자앞에 도착해서 줄서있는 팬사이에 합류.
의외로 줄서있는 사람이 없어서 속으로 좋아하고 <- (굿즈사야되니깐여 ㅠㅠ)
이제 공연시간까지 약 2시간여. 떨려죽갔슈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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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끝나고 바로 샵사갔다가 파파샵갔다가 숙소갔다가... 다시들른 쇼치쿠자. ㅋㅋ
싸마스페 굿즈쇼핑백들고 거리를 활보했더니 아이쿠 민망. 캬캬
이때가 아마 저녁 6시쯤이었던것 같은데..
공연끝난후 쇼치쿠자는 정말 고요하네.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정문앞에는 이렇게 친절하게도 공연시간외 굿즈판매 시간이;;
근데 파는 굿즈는 엽서,포스터,팜프 뿐 -_-
나 서울 돌아오는날인가에는 포스터도 아예 품절인지..
아예 팜프랑 엽서만 팔더라는;;



쇼치쿠자. 남바 중간에 떡-하니 자리잡고 있는 멋진 공연장.
이제는 에이또와의 추억이 남겨져있는 바로 이곳.



그냥 에이또 이름이 따악 걸려있는것만으로도 뿌듯뿌듯 ~_~



어느새 두달가까이 지나가고있네. T_T



남바역주변을 배회하다가 즁쿠도서점으로 :)
4층까지인가.. 암튼 꽤 큰 규모의 대형서점. 오사카올때마다 항상 들르고있다.
올때마다 항상 뭔가를 사갖고.. 이번에는 코게빵시리즈 2권이랑 간사이여행시리즈 겟또.
근데 아악. 코게빵시리즈 T_T 집에 있는거 하나 또 사왔다는 orz
하도 여러권 사다보니까 안그래도 집에 있는건가없는건가 했는데;;
두권중 하나가 집에 있는거;; -_;;;



서점나와서 타워레코드 가려다가 일단 점심도 안먹었고해서;;
점심겸저녁을 지유켄에서 :)
(사진은 04년 여름때 찍었던걸로 대체 ㅋㅋ <- 거저먹기 )



오늘은 런치A 였던가 B였던가.. 암튼 ㅋㅋ
런치메뉴가 점심에만 되는줄알았더니 저녁에도 주문가능!
올때마다 하이시라이스 카레라이스 먹었으니깐여. <-
맛은 나쁘지않았고, 뭣보다 지유켄의 명물인! 얼음물이 제일 맛났다. 크큭.
지유켄에서 따라주는 얼음물의 얼음이 굉장히 잘게 잘라져있는데
오드득오드득 씹어먹는 시원함이 그만이라는.


저녁먹고 타워레코드갈려는데 갑자기 비도내리고 -_;;;
아악. 정말 오늘 비온다는말 없었잖소!!!!!!! 
이번에 오사카와서 기상예보에 여러번속는다 진짜 -_;
조금씩 비를 맞으며 북오프랑 타워갔다가 살것만 사고 스샤샥.
남바점 북오프는 예전에 비해 물건이 많이 없더라는;; 살짝 아쉽.
타워간김에 무인양품(무지) 지하에 들러 (지하에는 식료품들 판매)
홍차와 센베 먹거리들을 싹쓸이 (....)
여기서 산 센베들 은근 감칠맛나서 또 먹고싶다 ;ㅂ;ㅂ;



오늘 타워에서 겟또한 씨디, 디비디들.
마녀택급편 디비디랑 야마자키마사요시 뉴앨범 한정, 킨키 나츠모요- 싱글,
그리고 브이 베리베스트 한정B ㅋㅋ
이걸로 만엔넘게 지르고;;; 행복에 젖어있었던 비누씨였으나..
서울오는날 삽질끝에 마녀택급편 디비디는 환불하게된다. 이 얘긴 나중에 다시;;



어김없이. 혼자놀기 :)
오늘은 스바루로 변신놀이 ~_~
이젠 셀프타이머하는데도 도가터서 한방에 스샥. 캬캭
하지만. 다음번 여행에선 삼각대를 꼭 챙겨가야지 +ㅅ+
우리스바루 너무예쁘다. 잇힝 *-_-*




부탁받은거랑, 내꺼랑, 오미야게 ㅋㅋ
의외로 맘에 들었다 팜프표지. 여름다운, 타이틀다운 커버랄까.



좋은 자리에서 우리 에이또들을 볼수있게 해줬던 나의 티켓.
언제나 공연때마다 신세지는 미유키언니 아리가또!


아쉬운 8월 18일 금요일밤이 지나가고 있구나아...




Comment

  1. 2006.10.13 11:25 신고

    쯔-텐가구, 비리켄상... 아.. 왜이리 친숙하지... 했더니,,,
    역시 노래의 힘은 무서버어~.
    써머스페공연장이 정말 작구나.. 와... 나도 가보고 싶다아...
    스바루의 창법이 또 바뀐거야? 듣고 싶다! +.+

    • 그러게..-_; 노래의 힘은 무섭고 -_;;;
      나도 스키야넹오사카 들으면서 알게된곳이니깐 ㅋㅋ
      스바루 창법은 나날이 발전하는듯.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