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대로

2018. 6. 10. 17:35 | Posted by 비누인형

 

마음은 강릉에 가고 싶었지만.

아쉬운대로 박이추커피공장 상암점으로.

 

종류가 아주 많지는 않았지만,

아쉬운대로  에티오피아 모카 하라로 조금은 위안

 

 

 

 

'FreeSty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  (0) 2019.01.01
유즈 만나러 갑니다  (0) 2018.07.17
어제의 하루  (0) 2018.06.03
오늘의 먹방  (0) 2018.06.03
주말의 어느날  (0) 2018.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