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2월 4일.
오늘로 입사 3년.
벌써 그렇게 됐든가;; (먼눈)
아아. 너무나도 지쳐있는 상태라.
좀 쉬어줬음 싶기도 하지만.
내가 원하는걸 하기위해선.
벌써부터 그럴수는 없는거겠지....;; -_ㅠ
(벌어놓은것도 없고...;;; 현실의 벽...orz)
좀 서글픈게 사실이지만.
뭐 어쨋거나. 3년이나 버텼다.
장하다.
그래서 나름 자축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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