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엣1월호 읽다가; 쯔요꺼 읽으면서; 브이것도;;;
(마침 요즘 음악도 듣고 있기도 하고;-뭔상관? -_-?;)
사카리다의 미소- 단연 돋보이시고; (후훗 =ㅅ=)
사진에 잘리고, 켄짱에게 가려지긴했지만,
저 잘빠진 다리에 눈이 가는건..;;
음호호호홋;;;;
(사카리다 그 잘빠진 긴다리로 탭댄스 꼭 보여주셈 >_<)
켄켄이도 이쁘고;
나가노상도 멋드러지시고..;;
뭐. 암튼. 다들 이쁘쟈네- +ㅠ+
자. 듀엣1월호
멤버가 밝히는 "No.1 서프라이즈" 2004
사카리다와 켄짱의 부분만 잠시 살펴보도록 하자 -_-
(켄짱은 미로보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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坂本昌行
일에서라면, 04년은 나츠콘.
나에게 있어서는 4가지를 했다는것 보다는,
그 긴 기간동안 해냈다는 것을,
자신에게 칭찬해주고 싶다고 말해주고 싶어.
개인적으로는, 김치를 먹을수있게 되었다는것.
맛있다는것을 알게되서,
최근 혼자서 김치나베를 자주 해먹기도 해(웃음)
三宅 健
4년만에 무대를 하게되었다는것이 가장 큰 일이겠네요.
매일 시행착오였지만, 관객들의 반응을 느끼고,
무대의 즐거움을 재확인할 수 있었고,
먼곳에서 극장을 찾아주는 사람들에게도 감사.
또,04년은, 방송에서 맛잇는 음식점을 알게되는 기회가 늘어나서,
음식에 구애받게 되기도 했네요.
카미센의 나가노 히로시 같이 되어버린걸지도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