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크슌은 반수(반은 인간,반은 동물;)이기때문에
차별을 피해 요코와 함께 안(雁)으로 오게된 캐릭터.
요코의 최고의 친구이자.
아는것도 많고 똘똘한 엄청 착한, 수재녀석.
내가 좋아하는; 10화중.
몇장면 캡쳐 -_-
쓸쓸하게 떠나가는 라크슌;;
저 뒷모습과 옆모습만으로도-
그 쓸쓸함이 묻어나는고나-
아니메도 이런 연출이 가능하드앗- ㅠ_ㅠb
어쨌거나 떠나지않고 요코의 친구로서
요코와 함께 안왕의 궁에 초대받은 라크슌-!
요코가 '오토코노코..?' 였냐며;; 얼굴을 붉히는- 후훗 =_=
뭐. 나름 미소년(=_=) 수재 라크슌이니까;-
45편중 이렇게 인간모습을 하고있는건 손에 꼽히므로;
참으로 귀중한 컷이 아닐수가 없드아.
으햐햐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