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x3 챔프에 나와준 칸쟈니 >_<
[이제사 지대로 봤다 -_-;;;]
저 은빛 의상보다도 더 빛나는 우리 아들-!
사랑스러운 표정 마구마구 날려준 우리 스바룻-
엄한 소리해서 히나한테 머리도 한대 맞고;
우흑흑흑 ㅠ_ㅠb
[현재 타키에 관한 비화-_-;를 얘기하고 있는중;;]
시끌시끌-
정신 하나도 없었지만-
당당하게 헤이3 챔프에 나와서.
말도 잘 하고 좋은 분위기를 이끌어줬네.
이래서 내가 칸쟈니를 이뻐하지 않을수가 없는그야. ㅠ_ㅠ
장하고 흐뭇하다~!
수고했어.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