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 스가오에서 believe your smile을 부르며
민나~ 곤니찌와~
시부타니스바루데쓰~
..라고 똘망똘망하게 외쳐대던 스바루.
요즘 매일매일 디비디 보면서도 생각하고 있었지만 말야.
그 모습 보면서. 여기까지 잘 와준 우리아들이
너무 대견해서.. [머냐. 니가 키웠냐 -_-]
왠지 기분이 좋아졌어.
그 기분으로. 이번 한주.
잘 버틸 수 있게해줘.
스바루도. 힘내자.
그리고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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