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도 어느새 3주차. 시간 참 빠르네.
근데 일단 월욜만 되면 빨리 금욜되기만을 바라고 있고 (...)
회사가기싫어병, 일하기싫어병.
이건 아무래도 회사다니는동안은 만성고질일듯 -_-
주말동안 여행기 끝내려고했으나 피곤해서 잠자고 데굴하느라
19일꺼까지 쓰고;(물론 8월..달 말하기 이젠 부끄럽고 ㅠㅠ)
다요리에 정리해뒀던거 토대로 올리고있긴한데
이젠 소소한 기억들은 가물가물..
내친김에 그냥 천천히 쓰겠사와요 <-
학원 2일날 개강이라 일단 3일간은 집으로 갈수있겠구나. 에헤라.
몸이 너무 피곤해서 주말도 그랬고;;
아마 그냥 쓰러져자게될듯.
아 오늘은 동욱이 드라마좀 봐줄끄나...;;;
(어느새 담주면 종영이래네 <- )
그나저나 일능공부는 도대체 언제한다지 ㅠㅠㅠㅠㅠ
간만에 미스치루 심해 앨범 듣고있음.
아아아아아앍. 이 앨범은 정말 언제들어도 좋구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