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야게。

어제 힉끼님 오시면서 오미야게로 가져온 타카야마 링고케키 +ㅠ+
포장에 그려져있는 사루보보가 마스코트 ㅎㅎ



요렇게 하나하나 한입에 먹을수있도록 포장되어있심.
사과맛나는 카스테라. 맛있다 T-T
커피한잔 마시며 냠냠 :D
(커피마셨더니 가슴 막 두근거리고 -_ -)

힉끼님은 지금 또 부타이 보러가고;;
난.. 방 청소좀 하고 쉬다 나갈까나.

오늘도 35도를 웃도는 날씨가 될듯.
후끈후끈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