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주전。

08.12 남바 타워레코드에서.
인디밴드였던가. ひまり라고 하는 밴드의 미니라이브.
타워레코드에서 요런 미니라이브하는거 첨봤심. 오오.
스키마스잇치를 연상케하는 두사람이었심.
노래는 마-마-.




이날 저녁 힉끼님과 함께 오쿠라네 토리키조쿠 (닭귀족-_ -)에 갔심.
약 한시간을 기다리다가 들어갔는데. 장사 너무 잘되고 ㅎㅎ
안주 기둘리는중. 요새 카르피스 사와에 꽂혀서 이날도 벌컥벌컥.
요거 마시고 망고카르피스 사와까지 두잔 >ㅅ<



가게 이름답게 닭으로 만든 꼬치튀김 +ㅠ+



너무너무너무 맛있었슈 ㅜㅜㅜㅜㅜㅜ



모든메뉴 280엔 (세금제외)


사와두잔에 요렇게 세가지 꼬치 시켜먹었는데 꼬치 맛있어 ㅜㅜㅜㅜㅜ
사실 꼬치 좀 더 시키고 한잔 더 하고싶었으나
힉끼님이 이미 취했고 (...) 그래서 아쉽게 나왔다 ㅎㅎ
사진보니까 침넘어가고 츄릅 +ㅅ+


근데 알고보니 여기 우리동네에도 있었다는;; 집 코앞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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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오키니메스마마 봤던 날. 우메다 MBS 앞.



MBS 앞에서 조우한 야마다타로씨 ㅎㅎ

매주 챙겨보진않지만 -_-;;
그래도 생각날때마다 보고있심.

근데 이것보다..
요새 오후에 拝啓、父上様。재방송해주고 있는데
아아. 역시 니노 연기잘해.
그때 보다가 중단했었는데 다시 봐볼까..하고 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