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용의자 X의 헌신 시작..
이거 참.. 계속 봐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
재미있고없고가 아닌 스토리의 문제
사실 변신끝내고 요거 읽을려다가
게임의 이름은 유괴를 먼저 읽었는데;;
(후지키랑 나카마유키에 '게임'원작;)
내용 하나도 모르고 읽었는데.. 완전 실망. 쫌 유치?
영화도 안보긴했지만 영화보단 드라마스페셜용인듯.
2. 오늘 환율보고 경악했다.
낮에 포스팅한것보단 떨어진상태로 마감되긴했는데 이거야원.
지금 당장 일본에 가거나하는건 아니더라도..
여기서 이것저것 살라면-.- 이럼 곤란해..
11월초에도 질러놓은거있는데.....
3. 월/화는 피곤해죽을꺼같더니만 오늘은 그럭저럭.
피곤하긴한데. 죽을꺼같진않다 -.-
주말에 기절해있음되니까
4. 요즘 3호선 타고다니면서 생각하는건
단거리보다 장거리 승객이 많다는거..
첨에 못앉으면 30분내내 서서간다 -_-
그래서 그건 쫌 힘들다;
5. 지금 보고싶은거 막 밀렸는데;
평일은 엄두가안난다 진짜;
6. 이상. 끝
일기쓰는것도 귀찮다 -0-
근데. 안적어놓으면 뭐하고살았는지 모르게되니까.
저장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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