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부터 왠지. 안땡겨서.
단지 그 이유때문에 손이 가지않았던. 그 영화.
그래서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미뤄뒀던.
대부.. 드디어 보다.
마피아라는 어두운 소재의
담담하고 군더더기 없는 연출.
알파치노도. 말론브란도도..
배우들의 카리스마.
참 멋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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