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즈와 츠타야씨

( ↑올 4월 WEB 대담중에서 츠타야씨와 유즈)


유즈 『FURUSATO』 투어시작 2주 정도를 앞두고.
갱신된 츠타야씨 일기를 보니
이번 투어의 음악감독으로 참여하신다고 함.

연주가 아닌것이 조금 아쉽긴하지만.
유즈와, 밴드멤버가 멋진 퍼포먼스를 할수있도록 힘내신다고하니.
감사한 마음으로 기대하고 있을뿐.


츠타야씨가 유즈의 음악프로듀서가 된 이후.
확실히 분위기는 예전과는 다른 느낌이지만
지금은 또 지금만의, 유즈만의 매력과 멋스러움이 느껴지니
응원하며 지켜보고 있는 팬의 입장에선 그러한 변화도 하나의 즐거움이랄까.

동갑내기 츠타야씨와 함께하는 우리 유즈가
다음엔 또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아직 전혀 알수없지만 ㅋ
우선은 투어 리허설 건강하게 진행해주시길.

오늘도 변함없이 FURUSATO 를 들으며.
하루빨리 당신들을 만날 그날을 손꼽아 기둥하겠어라♪


그럼 오늘의 쫑알거림은 여기서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