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정사를 갔다가 민속촌을 거쳐 화성. 그리고 마지막으로 들렀던 용주사
이곳은 정조가 아버지인 사도세자의 능을 화성으로 옮기면서
사도세자의 능을 수호하고 명복을 빌기위해 세운 사찰
입장료 1500원으로 입장
빨간 홍문이 인상적
그렇게 크지도 않고,
고즈넉한 분위기의 사찰
효와 관련된 문구가 세겨져있던 탑
용주사에서 기도하면 훌륭한 자손이 태어난다고 하는,
지나가는 아주머니의 한말씀.
정말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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