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백만년만의 앗백에서 투움바 파스타.
소스 많이 부탁해서 나왔는데 오오오오 배부른데도 간간~하니 너무 맛나서 다먹어버렸...
명동중앙점 새로 오픈한곳으로 가봤는데 불금임에도 한적~하고
넓직~한 좌석이 매우 맘에 들었음
요건 오늘밤 9시경에 먹은 저녁 ㅎㅎ
가~끔씩 찾아가는 서오릉근처 돈까스집.
오늘은 샐러드돈까스라는걸 먹어봤는데..
아니 럴수럴수. 생각했던것보다 너무 맛있지않은가. 결국 싹싹 다 비움
그리고 새식구. 안녕!
이렇게보면 평범한 크기인데 실제로는 내 침대의 반을 차지함 ㅎㅎ
그래도 꼭 안아줄께♡
이렇게보면 평범한 크기인데 실제로는 내 침대의 반을 차지함 ㅎㅎ
그래도 꼭 안아줄께♡